예쁜 마을 오비도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참 이쁜 마을이네.
오비도스 시작.
우선 성벽을 위로 올라가 걸어보기로 했다.
오늘 날씨 안좋다고 했는데.
비온다고 했는데.
참 다행이다.
성벽위에서 바라본
Obidos의 모습.
성벽에서 내려와
본격적으로 Obidos탐방에 시작.
동화책 속에 나오는 그런곳 같다
이곳도 타일 바닥 유명하다 ㅋ
아 발아파 .
이곳에도.
어김없이.
한국人
의 흔적이
보인다.
한글로 또렷이 써있는
[오비도스]
이거쓴사람 누구냐.
정말 챙피하시다.
나도 오비도스에 흔적을 남겨야지?
곳곳에.
쪼꼬렛 잔으에 와인을 따라주고 1EUR를 받는다.
하나 먹어볼까 하다가 말았다 ..
잠시 앉아 쉬는 중.
쌔미.. 신났따 ㅋ
모모씨가 또 딱따구리처럼 웃었다고 모라하겠군 ㅋ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참 이쁜 마을이네.

오비도스 시작.
우선 성벽을 위로 올라가 걸어보기로 했다.
오늘 날씨 안좋다고 했는데.
비온다고 했는데.
참 다행이다.

성벽위에서 바라본
Obidos의 모습.
성벽에서 내려와
본격적으로 Obidos탐방에 시작.
동화책 속에 나오는 그런곳 같다

이곳도 타일 바닥 유명하다 ㅋ
아 발아파 .

이곳에도.
어김없이.
한국人

보인다.
한글로 또렷이 써있는
[오비도스]
이거쓴사람 누구냐.

정말 챙피하시다.
나도 오비도스에 흔적을 남겨야지?
곳곳에.
쪼꼬렛 잔으에 와인을 따라주고 1EUR를 받는다.
하나 먹어볼까 하다가 말았다 ..

쌔미.. 신났따 ㅋ

모모씨가 또 딱따구리처럼 웃었다고 모라하겠군 ㅋ
20090221~0309 in Lis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