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DailY/▒ DiaRy 휴식. ssamy 2009. 9. 18. 01:29 잠을 잔다는게 달콤한것이라는걸 난 지금까지 알지 못했다. 요즘 쇠약해진 체력때문에 17시간을 자고나서야. 방긋 웃게 되는 나를 보며 엄마는 걱정스레 한마디의 말을 건낸다. 24시간을 자더라도 밥은 먹고 자렴 이제서야 난. 밥의 중요성과 잠의 중요성을 조금씩 느껴간다. 나도 이제 늙어가나보다.. Geneve in Swi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samy's Special LiF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Ssamy's DailY/▒ DiaRy' Related Articles 해넘이 simple 9월 12일~14일 내가 버린 시간 싱숭생숭.. 나타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