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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타지에서 캐고생하고 한국땅 밟자마자 선택한 영화.
사실 별로 촌시러운 제목에.
점점 망해가고 있는 차태현때문에.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2시간 내내 하하하 웃으면서 볼수 있었다.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영화.였다.
아마도 그건. 이라는 노래가 맘에 굉장히 와 닿는걸..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 박보영이라는 영화배우를 탄생시킨 영화.
* 왕석현이라는 귀염댕이를 탄생시킨 영화.
* 이 두배우땜에 겨우 살아난 차태현 ㅋㅋㅋ
사실 별로 촌시러운 제목에.
점점 망해가고 있는 차태현때문에.
2시간 내내 하하하 웃으면서 볼수 있었다.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영화.였다.
아마도 그건. 이라는 노래가 맘에 굉장히 와 닿는걸..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 박보영이라는 영화배우를 탄생시킨 영화.
* 왕석현이라는 귀염댕이를 탄생시킨 영화.
* 이 두배우땜에 겨우 살아난 차태현 ㅋㅋㅋ
20081214 상암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