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젊은이들이 가는 대표적인 번화가. 왕푸징에 다시 가봤다.
3월에도 두번이나 방문해서 전갈을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
1호선 Wangfujing 역에 살포시 내려주면 된다.
화려한 유명호텔들과..
쇼핑몰.
그리고..
꼬치골목이 있다.
우리 나라 명동에 활기가 넘치듯. 왕푸징에도 활기가 넘친다.
현대식 건물과 약간 고전적인 고가들이 함께 어울리는 곳.
3번 방문만에 꼬치골목을 방문할수 있었다.
그동안 너무 일찍 왔었구나.
사뿐이 과일꼬치 한번 먹어주고.
아 너무 달다..
사진 한번 찍어주고..
그리고 오늘은..
황제복 입고 지루해 하는 아저씨와 함께 한컷 찍었다.
영 서비스 정신없는 중국인이다 .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