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야경은 이곳에서 봐야 제맛인 법!
첫번째는 2년전 겨울.
현정언니와 함께한 여행길에서 만난 친절한 우과장님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백만불야경을 보여주신다면서 데리고가셨던곳!
우와~ 우와~
뉴욕도 처음인데. 한눈에 반짝반짝 별같이 빛나는 뉴욕을 볼수있엇다는 신기함.
두번째는 올 봄.
강과장님과 함께한 출장길 첫날, 오과장님이 사준 커피를 마시며 여유럽게 바라보던 그곳
세번째는 올 가을
또 뉴저지에 방문해줫으니 자동적으로 가게 되는 코스.
매번봐도 아름답다
이리 오랜시간동안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본적이 있는지?
뉴욕에 오기 싫었던 내마음을 달래주듯.. 자꾸 쳐다보게 한다...
첫번째는 2년전 겨울.
현정언니와 함께한 여행길에서 만난 친절한 우과장님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백만불야경을 보여주신다면서 데리고가셨던곳!
우와~ 우와~
뉴욕도 처음인데. 한눈에 반짝반짝 별같이 빛나는 뉴욕을 볼수있엇다는 신기함.
두번째는 올 봄.
강과장님과 함께한 출장길 첫날, 오과장님이 사준 커피를 마시며 여유럽게 바라보던 그곳
세번째는 올 가을
또 뉴저지에 방문해줫으니 자동적으로 가게 되는 코스.
매번봐도 아름답다
이리 오랜시간동안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본적이 있는지?
뉴욕에 오기 싫었던 내마음을 달래주듯.. 자꾸 쳐다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