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은 정말 간단.
침대하나 숑.
협탁도 안살려고 했다가 겨우 삿네.협탁과 화장대도 안방 친구들.
안방도 조금 춥다
이중창이라고는 하나 그래도 춥다 ㅜㅜ전기장판키고 살아야할듯
엄마가 심혈을 기울여 고른 이블..엄마는 입술이 맘에 든다고 한다.
유과장님이 선물로 준 가습기는 밤마다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놈.
공기청청기도 먼가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놈.
티테이블이나 하나 사서 놓을까?
누가 하나 사줘쓰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