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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y's DailY/▒ DiaRy

말만하면 다되는 세상?

요즘 머 큰문제 없이 회사 다니고 있지만.

자글자글한 정신없는 문제들이 내 곁을 맴도는 이때쯤..

받은 메일 한통..

 

 

 

 

* 말하면 바로되는거야?

* 하기 법인에서 요청한대로는 먼데?

* 협의도 없이 이런 메일을 쓰다니..

 

너무 사람들한테 여유를 보여줬나?

나도 이제 딱딱하게 일할테다!

법이 있으니 법대로 하라고!.

 

나도 이제 회사생활 그만할때가 되었나..

 

고작 이런메일에..

먼가 모르게 그냥 갑자기 성질나는 시간

집에 가버리고 싶다..

 

에잇 오늘 불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