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궁 &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도시를 대표하는 건물로 40m 높이의 시계탑도 있고 햇볕을 받으면
우아하게 빛나는 구리로 만든 돔이 덮여 있어 새해를 맞는 신성한 의식과
8월 31일 국가독립기념일의 시가행진 및 국가행사에 멋있는 뒷배경의 역할도 해주고 있다.
이 유서 깊은 건물은 요즈음에는 대법원과 섬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로드디어 왕궁으로^^ 왕궁 근위대는 얼굴보고 뽑는단다
(도대체 이 구라백배 가이드 아저씨의 말을 믿어도 될진 모르겠지만)
도시를 대표하는 건물로 40m 높이의 시계탑도 있고 햇볕을 받으면
우아하게 빛나는 구리로 만든 돔이 덮여 있어 새해를 맞는 신성한 의식과
8월 31일 국가독립기념일의 시가행진 및 국가행사에 멋있는 뒷배경의 역할도 해주고 있다.
이 유서 깊은 건물은 요즈음에는 대법원과 섬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2. 말레이시아 전통의상 바틱 공장 및 마무리
다해가 질때쯤.. 바틱공장(??공장 맞나)을 찾았따.
직접 물을 들이는 천을 이용해 옷과 스카프로 활용한다..
참 색도 곱고 이쁘긴한데...-_-(넘비싸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