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DailY/▒ DiaRy 곰 같은 여자? 여우 같은 여자? ssamy 2009. 1. 19. 22:16 나는 지금까지.. 내가 여우같은 여자라고 자신해왔었다. 오늘 술한잔 걸치며. 지인이 나한테 말하더군.. " 넌 결국 여우탈을 쓴 곰 같은 여자야." 곰.. 곰...나는..결국 미련한 곰 같은 여자였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samy's Special LiF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Ssamy's DailY/▒ DiaRy' Related Articles 잠시..쉬기. 안녕, 까를로스. 엄마 미안. 눈.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