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samy's MemorY/▒ In FranCe

[Paris] 에펠탑.

리.하면 에펠탑.

비가 오는 날씨 덕택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
에펠탑 지하철역.



역시나 세느강님이..
나를 께속 따라다닌다.
이놈의 인기는..호호



와우. 이곳이 에.펠.탑.이구나.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에펠탑님.



날씨 좋았으면 정말 쵝오였겠다..
지인들이 말씀하시길 밤에보는 에펠탑이 더 환상이라고 하였지만.
밤.이든 낮.이든
어쨋든 나는 좋다.

에펠탑 꼭대기에서 내 이름을 크게 외쳐볼라 했거만.
이게 왠걸..
waiting 이 50분이란다..

50분이라는 것을 알고도 독하게 기다리는 파리시민과 외쿡인들..





아쉬운 대로 에펠탑님과 많은 사진을 찍었따.

낸중에 기회가 되면 또 님을 보러 올ㄲㅔ요..




200003 in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