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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본 화이트데이 기념 영화.
벤자민한테만 생겨난 저주.
꺼꾸로 가는 시간
80살 노인몸으로 태어나 아기로 돌아가다.
wow

3시간이 후딱 지나가는 것도 모른채.
난 영화에 푹 빠져버렸다.
역시. 사람은 늙어야 한다. 는 가장 큰 교훈을 남긴 영화다.
CG의 승리라고도 말할수 있다..
브래드 피트의 탱탱한 얼굴을 보니.
나도 참 늙어간다는 잠깐 생각이 ㅋ
(+) 꺼꾸로 가는 시계와 벤자민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 졸리는 좋겠따. 브래드 피트랑 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