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
2009. 6. 12. 00:08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는 누군가 특정 한사람을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도 오늘은.
당신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이런 따스한 햇볕을 주시고
나에게 이런 정다운 사람을 주시고
나에게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주시고
또한
부족한 나에게 이런 풍만한 사랑을 주시니.
그래서 나 이제 다른 생각 안하며
나 당신에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나는 누군가 특정 한사람을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도 오늘은.
당신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이런 따스한 햇볕을 주시고
나에게 이런 정다운 사람을 주시고
나에게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주시고
또한
부족한 나에게 이런 풍만한 사랑을 주시니.
그래서 나 이제 다른 생각 안하며
나 당신에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20090612 Douru강을 바라보며 In Portu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