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DailY/▒ DiaRy

안녕.

ssamy 2009. 7. 5. 22:04
끝이났다.

수많가지 만감이 교차하지만
더이상 표현하진 않겠다.

심장이 찢어질듯 아프다.

더이상. 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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