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DailY/▒ DiaRy
When do you come back to KOREA?
ssamy
2009. 7. 30. 04:22
오늘 ana와 vanda와 carina가 쪼로록 오더니.
느닷없이.
아~ 그때서야 난.
돌아갈일이 얼마 남지 않음을.
느꼈따.
일주일 남았구나
미운정 고운정 든 사람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이.
자기네들끼리 포어로 쑥닥쑥닥 거린다.
- 안가면 안되니?
- 쌔미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모시고와.
- 썌미 :돈이 없어.
- 우리가 돈 모아서 걷어줄께.
- 쌔미 :하하하하.
- Mr.noh와 Mr.Kim에게 말해줄께. 여기서 일해.
- 쌔미 :하하하하.
정말
가르쳐준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볼때..
치밀어 오르는 화를 꾹 눌러참았던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리 미운정이 든 내사람이라서
막상 떠날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
에씨..
일부러 정안들일려고 했는데.
또 사람한테 정들고말았다.
느닷없이.
When do you come back to KOREA?
아~ 그때서야 난.
돌아갈일이 얼마 남지 않음을.
느꼈따.
I remain just 1 week...
just 1 week.
Next Tuseday is last day..
일주일 남았구나
미운정 고운정 든 사람들과 헤어져야 할 시간이.
자기네들끼리 포어로 쑥닥쑥닥 거린다.
- 안가면 안되니?
- 쌔미 :엄마가 보고싶어.
- 엄마모시고와.
- 썌미 :돈이 없어.
- 우리가 돈 모아서 걷어줄께.
- 쌔미 :하하하하.
- Mr.noh와 Mr.Kim에게 말해줄께. 여기서 일해.
- 쌔미 :하하하하.
정말
가르쳐준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볼때..
치밀어 오르는 화를 꾹 눌러참았던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리 미운정이 든 내사람이라서
막상 떠날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다.
에씨..
일부러 정안들일려고 했는데.
또 사람한테 정들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