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MemorY/▒ In PortugAl
[Coimbra] Coimbra University
ssamy
2010. 6. 18. 18:40
맛있는 새끼돼지를 먹은 후 찾은 곳은..
오늘의 main.. 꼬임브라 대학..
유럽지역에서 손꼽혔떤 명성을 지닌곳이었으며
이젠 관광지로도 더 유명해진 곳이다..
이상하케 대학교가 산꼭대기에 있따..
나야 편하게 차
타고 고고씽하지만...
고생했을 고학생들을 생각하니
어느학교에나.. 아픔은 있고 역사는 있다.
한국사회에서만 그런것이 아니라,, 이곳 포르투갈에서도
학생들의 이상과 나라의 명분의 뜻이 서로 달라 아픔의 시간을 겪기도 했다.
학교라고 보기에는 파란잔디한움큼 없는 휑한곳..
오늘은 이곳에서 결혼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구경좀 하려했더만..
나름 철저한 보안속(?)에 이루어졌다.
이곳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법대정도?
법대생들이 재판을 하고,공부를 했떤 곳이라고 한다.
그냥 건축물 하나하나의 아기자기함이 이쁜곳이라고 할수 있다.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못된(?), 그리고 말안듣는 학생들을 가둬놨던 감옥및 고문실도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놀라웠다.
이 대학의 하이라이트는 ..
바로바로..
갱~장히 유명한 도서관이 하나 있다.
들어가는 시간도 정해져있고.
절대 사진촬영도 금지되는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난. 이곳에서
뜻밖의 행운을 잡았따..
친절하게 생긴 사서님께서..
신기한 동양인여자아이의 간곡한 부탁에.. 마음이 약해져서..
모든 사람을 내보내고
우리에게만 사진 촬영을 허락하셨다.
금으로 장식된 이 도서관은.. 무슨 미로 처럼 생겼다..
이 착한 아저씨는 우리에게 오래된 고서를 보여주는 친절함까지 뽀너스로 베푸셨다. ㅋ
반짝반짝 빛나는 도서관.ㅋ
멋지다 멋져!
이미 대학졸업을 해서..공부에 뜻은 없지만
유명한 명문대니.. 기념품도 좀 사고..
왔다갔다는 발자취를 위해..
휑한 이곳에서 점프 한번 해본다
꼬임브라의 여행은..
아니 포르투갈의 구석구석..
어느곳으로 가는 여행이든..
2009.05 ~2009.08 in Portugal
오늘의 main.. 꼬임브라 대학..
유럽지역에서 손꼽혔떤 명성을 지닌곳이었으며
이젠 관광지로도 더 유명해진 곳이다..

이상하케 대학교가 산꼭대기에 있따..
나야 편하게 차

고생했을 고학생들을 생각하니

어느학교에나.. 아픔은 있고 역사는 있다.
한국사회에서만 그런것이 아니라,, 이곳 포르투갈에서도
학생들의 이상과 나라의 명분의 뜻이 서로 달라 아픔의 시간을 겪기도 했다.
학교라고 보기에는 파란잔디한움큼 없는 휑한곳..
오늘은 이곳에서 결혼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구경좀 하려했더만..
나름 철저한 보안속(?)에 이루어졌다.
이곳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법대정도?
법대생들이 재판을 하고,공부를 했떤 곳이라고 한다.
그냥 건축물 하나하나의 아기자기함이 이쁜곳이라고 할수 있다.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못된(?), 그리고 말안듣는 학생들을 가둬놨던 감옥및 고문실도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놀라웠다.
이 대학의 하이라이트는 ..
바로바로..
갱~장히 유명한 도서관이 하나 있다.

들어가는 시간도 정해져있고.
절대 사진촬영도 금지되는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난. 이곳에서
뜻밖의 행운을 잡았따..
친절하게 생긴 사서님께서..
신기한 동양인여자아이의 간곡한 부탁에.. 마음이 약해져서..
모든 사람을 내보내고
우리에게만 사진 촬영을 허락하셨다.
금으로 장식된 이 도서관은.. 무슨 미로 처럼 생겼다..
이 착한 아저씨는 우리에게 오래된 고서를 보여주는 친절함까지 뽀너스로 베푸셨다. ㅋ
반짝반짝 빛나는 도서관.ㅋ
멋지다 멋져!

이미 대학졸업을 해서..공부에 뜻은 없지만
유명한 명문대니.. 기념품도 좀 사고..
왔다갔다는 발자취를 위해..
휑한 이곳에서 점프 한번 해본다

꼬임브라의 여행은..
아니 포르투갈의 구석구석..
어느곳으로 가는 여행이든..
무조건 즐겁다 

2009.05 ~2009.08 in Portu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