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MemorY/▒ In American eaSt
[Flolida_Maimi] South Beach
ssamy
2009. 12. 27. 02:29
미쿡의 남미라 불리는 마애미에 왔다.
유럽의 남미인 폴투갈에서 욜로 날라온거 보면..
난 원래 남미랑 인연이 많았을지도 모르겠다.

2주라는 시간을 마애미에서 보내면서
한번도 대낮의 beach를 보지 못했다.

나름 야밤의 south beach의 향기에 젖어본다.
시끄러운 음악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

파나마에 있다가.오니.
역시 미국은 미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나가는 거리의 미국인들을 바라보며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노여움을 잠시 놓아둔다.
미국이란 곳은.
한번도 이렇게 머무른적이 없다.
(아 워싱턴디씨..잠시 ㅋ)
잠시 Transit을 위해 들락날락 했을뿐이다.
그 잠시동안의 미국에 대한 이미지는 말야.
너희 나라가 얼마나 대단하니?
모 이정도.
Anyway..
Maimai south beach. 우리나라의 홍대 같이 젊음이 넘치는 곳에서.
맥주한잔.

새벽에도.
잘먹는다^^
뱅기타서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애미를 소개받은 의미깊은날.
초상권을 중시여기는 마애미군을 위해.. 나만 살짝.
유럽의 남미인 폴투갈에서 욜로 날라온거 보면..
난 원래 남미랑 인연이 많았을지도 모르겠다.
2주라는 시간을 마애미에서 보내면서
한번도 대낮의 beach를 보지 못했다.
나름 야밤의 south beach의 향기에 젖어본다.
시끄러운 음악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
파나마에 있다가.오니.
역시 미국은 미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나가는 거리의 미국인들을 바라보며
미국이란 나라에 대한 노여움을 잠시 놓아둔다.
미국이란 곳은.
한번도 이렇게 머무른적이 없다.
(아 워싱턴디씨..잠시 ㅋ)
잠시 Transit을 위해 들락날락 했을뿐이다.
그 잠시동안의 미국에 대한 이미지는 말야.
너희 나라가 얼마나 대단하니?
모 이정도.
Anyway..
Maimai south beach. 우리나라의 홍대 같이 젊음이 넘치는 곳에서.
맥주한잔.
새벽에도.
잘먹는다^^
뱅기타서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마애미를 소개받은 의미깊은날.
초상권을 중시여기는 마애미군을 위해.. 나만 살짝.
200911~1209 in Mai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