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 2010. 10. 18. 23:47
아주 오랫만에 만난 나의 친구.

모두가 나에게 손가락질을 했을때
여전히 날 믿어줬던 그런 친구.

순진함만 있었던 그때와는 달리
약간의 사회때가 묻은 그를 보며

난 예전 추억을 떠올리고 있따.

항상 고맙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