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MemorY/▒ In MaldivEs

[■■□□ Centara Resort ] 센타라즐기기 5 Day

ssamy 2012. 4. 24. 12:07

마지막날.

오늘의 쳌아웃시간은 2시

(원래는 12시인데 내편이 싸워서 쟁취했다)

 

바닷가에서 산호와 조개를 줍는중

 

왜냐면..

어제 쓴 편지를 centara특별한 물병에 넣고.. centara의 모래와 산호도 함께 추억으로 간직하기로 했다.

 

내편은 지금 추억을 만드는중.

물기 있는 모래는드라이기로 말리고

 

내가 주어온 산호와 조개와 함께 몰디브 흙을 넣고

 

그위에 어제쓴 편지를 넣으면

 

완성된 우리의 추억!

 

1년후에 봅시다...

 

그냥 떠나기가 아쉬워

bye bye maldives 마시러 가는길

우리에게 항상 맛있는 음료를 주었던 코럴바 앞에서..

마지막 음료

bye bey maldives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할시간

 

내편은 께속 사진을 찍어댄다..

 

머찍었는지 함 볼까?

 

마지막으로 센타라를 떠나는길은 웃자 웃어.

 

4박5일동안 우리에게 크나큰 추억을 안겨준 이곳..

비행기에서 본 우리의 리조트..

 

 

항상 오늘의 기억을 간직하고

오늘처럼만 행복하길.

 

20120401~20120409 Honey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