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DailY/▒ DiaRy
33번째 주말
ssamy
2012. 11. 11. 00:02
심심심한 Wife데리고 마실 나온 남편.
서울 시내나갔다가 오늘 행사가 있어서 롯데백화점을 눈앞에서 놓쳤다.
을지로입구역 사거리에서 바로 우리차앞에 바리케이트가 쳐지다니..
이럴수가..
그냥 우회하여 삼청동으로 고고.
추운가을. 은행나무의 노란색이 거의 사라져 간다.
한창 드라이브 하고 나서 먹는 삼청동칼국수.
쌔미가 젤 좋아하는 삼청동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