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정말
눈이 빠질듯이 일했따.
해가 뜰려하더니
결국 떳다.
새벽 6시 30분..
엄마가 일어나서 들어온줄 알았떤
나를 찾는다.
아 화난다.
이 망할놈의 인생.
꼬여도 제대로다.
이 회사.
이제 너무 힘들다.
나 발목도 너무 아프다
눈이 빠질듯이 일했따.
해가 뜰려하더니
결국 떳다.

새벽 6시 30분..
엄마가 일어나서 들어온줄 알았떤
나를 찾는다.
엄마 曰 : 어디야????????? 쌔미 曰 : 아직 회사......... 엄마 曰 : 너! 회사 때려쳐.. 뚜뚜.... |
아 화난다.
이 망할놈의 인생.
꼬여도 제대로다.

이제 너무 힘들다.
나 발목도 너무 아프다

20090513 in 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