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하나의 노래를 반복적으로 들어봤다.
MissA의 [이 나이먹고 뭘했길래.]
아직도 사랑이 먼지 잘 모르나보다.
사랑과 나이는 상관없다.
하나의 노래를 반복적으로 들어봤다.
MissA의 [이 나이먹고 뭘했길래.]
이 나이 먹고 뭘했길래.요고 쓴 작사가..
아직도 사랑앞에 눈물흘려..
아직도 사랑이 먼지 잘 모르나보다.
사랑과 나이는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