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끝까지 행복한 결혼준비를 바랬다면 욕심이었나?
머 하나하나 결정해야하고 선택해야하고
돈걱정해야하고,
머하나 안부딪히고 넘어가는게 없다
이건 조삼모사도 아니고
남의떡이 커보이는 심사도아니고..
나 왜 자꾸
먼가에 속은듯 속상할까..
왜 자꾸 나를 속물로만 만들어 가는것일까?
머 하나하나 결정해야하고 선택해야하고
돈걱정해야하고,
머하나 안부딪히고 넘어가는게 없다
이건 조삼모사도 아니고
남의떡이 커보이는 심사도아니고..
나 왜 자꾸
먼가에 속은듯 속상할까..
왜 자꾸 나를 속물로만 만들어 가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