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맞아버린 내생일.
처음으로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 없이.
사랑하는 친구들의 축하전화 없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첫 생일..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하루종일 머리속을
휘젓고 다녔다.
그래도생일은 생일
이다.
포르투갈에 맞는 스풰셜 한 생일.
뽀루뚜님의 배려덕분에 즐겁게 보낼수 있었떤 생일.
생일 축하해 쌔미.
처음으로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 없이.
사랑하는 친구들의 축하전화 없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첫 생일..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하루종일 머리속을
휘젓고 다녔다.
그래도

포르투갈에 맞는 스풰셜 한 생일.
뽀루뚜님의 배려덕분에 즐겁게 보낼수 있었떤 생일.
생일 축하해 쌔미.

20090225 in Portu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