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y's MemorY/▒ In KorEa.
[안면도 여행] 안면도 바다.
ssamy
2007. 11. 15. 00:48
안면도의 아침바다는..
참
쫌 추운감이 있지만..
쫌 피곤한감이 있지만..
그래도 난 모모씨를 기어이 끌고 밖으로 나왔다.


↑ 장꽁팬션에서 바닷가로 이어지는 오솔길에서 한컷!. 춥긴 춥다.
이기주의 쌔미씨는 모모씨의 외투를 뺏어입고..
그래두 춥다고 덜덜덜.
5분정도를 걸어서 바닷가에 도착..
와아와아.. 바다다..

장꽁팬션에는. 바닷가까지 안내해주는 강아지

사람을 참 잘따르네.
귀엽게 씨리..
바닷가까지 안내해주고
다시 팬션까지 오는길도 안내해주고..
너희들 왜케 똑똑하니.
귀여운 강아지

20071115~16 in 안면도